영국 해군은 항공모함을 투석기와 체포 전선으로 개조하기를 원합니다.

영국은 항공모함에서 운용되는 첨단 고정익 드론과 승무원이 탑승할 수 있는 테일후크 장착 비행기를 확보할 계획을 개략적으로 설명했습니다.

컴뱃에어

영국 왕립 해군은 두 대의 항공모함에 보조 발사 시스템과 복구 장비를 장착하여 다양한 고정익 무인 항공기와 잠재적으로 기존 이륙 및 착륙 승무원 유형의 작전을 가능하게 하려는 의도에 대한 세부 정보를 공개했습니다. 그 범위는 야심적이지만, 프로그램이 재정적으로 얼마나 실현 가능한지는 정확히 불분명합니다.

현재 영국 해군의 퀸 엘리자베스급 항공모함은 단거리 이착륙(STOVL) F-35B 스텔스 제트기와 헬리콥터를 운용할 수 있습니다. 이전에는 미 공군이 미래의 항공모함 비행단에 다양한 드론을 추가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싶어한다는 징후가 있었습니다. 영국 해군은 또한 올해 말 두 척의 항공모함 중 하나에서 General Atomics Mojave 단거리 이착륙(STOL) 드론을 테스트하면서 이 프로젝트를 시작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최신 영국 해군 항공모함 개발은 최근 Combined Naval Event 2023 컨퍼런스에서 해군 항모 타격 및 해상 항공 책임자인 Phil Kelly 대령이 발표했으며 Naval News에 보도되었습니다. Kelly 대령은 미래 해상 항공군(FMAF) 계획에 따라 영국 해군이 항공모함의 어레스터 장비와 보조 발사 장비를 개조할 계획임을 확인했습니다.

현재 장착된 Queen Elizabeth 급 전함에는 STOVL F-35B를 위한 '스키 점프' 이륙 경사로가 있습니다. 두 척의 항공모함을 건조하는 동안 캐터펄트와 어레스터 장비를 설치하고 이를 장착하기 위한 F-35C 변형을 조달하려는 초기 아이디어는 비용 문제로 인해 거절되었으며 그 후 STOVL로 구성된 두 척의 항공모함이 완성되어 운용에 투입되었습니다.

새로운 FMAF 계획에는 Project Ark Royal이 포함되어 있으며 Kelly 대령은 다음과 같이 설명했습니다.

"우리는 STOVL에서 STOL(단거리 이륙 및 착륙), STOBAR(단거리 이륙 그러나 회복 정지), 그리고 CATOBAR(캐터펄트 보조 이륙 그러나 회복 정지)로 전환하려고 합니다. 우리는 확산되는 입증 가능한 진행을 보고 있습니다. 재정적 비용을 절감하고 점진적으로 역량을 향상시킵니다."

이러한 방식으로 프로젝트 Ark Royal(CATOBAR 작전이 가능한 영국 해군의 마지막 항공모함 이름을 따서 명명)은 Queen Elizabeth급 선박이 다양한 임무를 수행할 수 있는 드론을 운용하기 시작하고 점점 더 무겁고 복잡하며 더 높은 성능의 것. 나중에 완전한 CATOBAR 기능을 통해 고정익 승무원 항공기도 추가될 수 있습니다.

Kelly 대령은 올 11월 프로젝트 Ark Royal의 첫 번째 부분에서 미국 동부 해안의 왕립 해군 항공모함에서 모하비 드론이 발사되는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확인했습니다. Mojave는 이미 인상적인 STOL 기능을 제공하므로 이 시점에서는 실행 및 복구 시스템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Kelly 대령은 Mojave가 300피트까지 이륙할 수 있으며 이는 이미 Queen Elizabeth급에서 쉽게 사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나 그는 항공모함의 드론용 활주로를 700피트로 확장하는 수정 작업을 위한 설계 작업이 완료되었으며 여기에는 함선에 스폰슨을 추가하는 작업이 완료되었다고 덧붙였습니다.

190만 달러 계약에 따라 General Atomics는 Mojave를 사용하여 HMS Prince of Wales 항공모함에 탑승하여 "무인 항공기의 단거리 이착륙 능력을 입증"할 것입니다.

STOL 개념이 Mojave에서 입증되면 영국 해군은 Queen Elizabeth 설계에 일종의 복구 시스템을 추가하여 더 큰 고정익 드론의 작동을 허용할 계획입니다. 이 범주에 속하는 무인 항공기는 영국 해군이 Vixen 프로젝트를 통해 이미 추진하고 있는 목표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여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궁극적으로 Queen Elizabeth 급 설계는 투석기 발사 장비로 재작업되어 Col Kelly의 말에 따르면 전함이 "상상할 수 있는 가장 무거운 항공기를 운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여기에는 더 큰 고성능 드론뿐만 아니라 잠재적으로 승무원이 탑승할 수 있는 고정익 항공기도 포함되며, 이는 엘리자베스 여왕급에 매우 중요한 발전이 될 것입니다. 현재로서는 항공모함이 고정익 조기경보기나 공중급유기를 운용할 수 없어 공격 작전이 제한되고 있다. 미래에는 유인 여부에 관계없이 투석기 발사 고정익 항공기가 이러한 기능을 잠재적으로 수행할 수 있습니다.